오늘 강인오님 싸이트 전부 샅샅이 다 보고 듣고 가느라고 밤샜어요^^;
저도 뮬에서 알게되서 들어와봤는데...들어오자마자 나오는 음악이 그냥 가슴에 파~악 꽂혀서 그만...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런데 마치 제가 앨범을 낸 듯한 착각이 드는 건 왠일일까요? 따뜻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때론 격정에 휩싸이는군요.
제가 77년부터 롹을 듣고 좋아하기 시작한 이래 (거의 30년 다되가는 귀만 고숩니다) 이런 대감동은 처음입니다. 아마 같은 한국사람이라서 더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음악적으로도 대성하시기 바라구요 상업적으로도 크게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음악인도 진짜 큰 부자가 될수 있다는 걸 보여주시면 고맙겠어요.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