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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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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나기탁
Subject   훌륭합니다.^^
안녕하세요..저는 31살의 직장인입니다.
우연히 당신의 음악을 접하곤 올게 드디어 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록음악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이곳에 글남긴 사람들 모두 그렇겠지만, 음악에 중독이 되어 30을 넘긴 ^^
나이에도 음악듣기가 취미랍니다.^^
록음악을 들은지 저도 10여년이 넘었네요.
음악을 접하면서 자연히도 테크닉한 기술이 매우 요구되는 인스트루멘탈 앨범을 주로 듣는 편이구요...
당신의 연주를 들으니 제대로 된 앨범이 나왔다 싶었습니다.
물론 연주도 훌륭하지만 곡의 스타일이나, 멜로디 면에서 상당히 유수의 선수들과 비견될 정도로 가히 위협적이더군요^^
이런식의 앨범에 불모지라 할수 있는 국내에 단비를 뿌렸습니다...
앨범을 전체적으로 들어보니 깔끔하면서도 전자에도 언급했던
멜로디면에서 전진된 면을 볼수 있었습니다.
국내의 출중한 기타리스트의 연주의 아쉬운점을 바늘로 "쿡~"
찌른듯한 느낌이랄까.. 아쉬웠던 점들을 지우개로 깨끗이 지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점은 이앨범처럼 당신만의 색깔을 갖춘 연주인이 되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이제 더이상의 외국의 유수한 연주인의 스타일, 곡카피 이런식으로 발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이앨범처럼 "아~ 이건 강인오 연주처럼 쳤네..."라는식의 표현이 되리만큼 당신의 색깔을 분명히 나타내는 연주인이 되어주십시요..
이앨범의 출현은 여러가지 면에서 선을 그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록이라 함은 우리가 서양에서 받아진 곡이기에 그들의 곡과연주는 사실 동양인이 표현하기에는 그들과 같이 살지 않고서는
스타일이나 멜로디 면에서 나오기가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서양인들이 우리의 국악을 연주하면 우리 특유의  가락을 표현할수 없듯이 말이죠..
이전에도 많이는 아니지만 국내에도 연주곡이나 여러 록밴드들이 출현시 아쉬웠던 부문이 바로 이런 부분이었거든요..
뛰어난 테크니컬한 고난도의 연주에도 불구하고 자기만의 색까이 없어서 "아 누구누구의 스타일을 좋아하는구나!~~"라는 식의 표현을 하곤 했습니다.

당신의 연주곡을 들으니 전자에도 언급을 했지만 이제 우리가아쉬워했던 부문이 지우개처럼 지워진듯합니다.
31년을 살며 음악을 들으면서 이렇게 뿌듯하고 멋진 앨범을 가지게 해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전체적으로 곡의 멜로디가 매우 섬세하며, 깔끔하고 우선 젤로 기뻤던건 정확한 자기만의 표현이 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정말~~정말~~중요한거거든요...)
전체적으로 자기만의 표현(곡 연출스타일, 톤, 필링~~~~)이
확실합니다. 오히려 브루스 사라세노가 당신의 앨범에 참가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명이 사라세노의 멜로디와 확실한 당신만의 스타일로 융합했습니다.
공연을 보니 손가락 하나하나 당신것이더군요..^^
정말 앨범 잘 내셨구요..
누구나 그러하겠지만, 저에게 연주명반이 추가된게 실로 몇년만인지 모르겠네요..^^
매일 듣던 외국의 기타리스트 앨범은 이만 접고 차에는 이미 당신의 엘범이 쉴새없이 돌아갑답니다.
음악은 저에게 항상 힘이 되어준 유일한 친구였는데 이제 또하나의 가장 강력하고도 멋진 명반친구가 생겼군요..
고맙구요..
계속 당신을 지켜보겠습니다.
건강하시구 기회가 되면 공연 꼭 가겠습니다.
그럼 계속 멋진 연주 부탁드립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
                                                                                                   나 기 탁

:: 좋은글과 격려 감사합니다. 좋게 들어주셨다니 힘이 됩니다. 계속 저만의 색을 가진 좋은 음악과 연주 들려드릴수 있도록 노력할것입니다. 계속 지켜봐주세요. :)  [200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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